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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주의보! 증상, 감염 경로부터 예방까지 총정리

fresh29 2025. 7. 12. 08:17

2025년 7월,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주의를 당부하며, 조리된 음식 보관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살모넬라균의 증상부터 감염 경로, 치료법, 예방 수칙까지 10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살모넬라균 주의보!
살모넬라균 주의보!

1. 살모넬라균 증상: 장염부터 고열까지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대표적으로 급성 위장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감염 후 6~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시작되며,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발열, 오한, 두통, 메스꺼움 등이 있습니다. 특히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탈수 증상이 동반될 경우, 노약자나 어린이는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한 경우 패혈증이나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가볍게 넘기면 안 됩니다. 최근 질병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6~7월 사이 보고된 식중독 사례 중 약 37%가 살모넬라균으로 확인되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가정 내 보관 중이던 조리 식품에서 발생했습니다.

2.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

살모넬라 식중독은 대부분 덜 익힌 음식이나 오염된 조리기구, 비위생적인 손 등에서 감염이 시작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계란, 닭고기, 유가공 제품, 김밥, 샐러드 등 상온에서 빠르게 변질되는 음식들이 감염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2025년 7월 초 대전 지역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 집단 감염 사례도, ‘덜 익힌 오믈렛’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조리 후에는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며, 다시 데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감염 경로: 손, 조리기구, 물까지

살모넬라균은 감염 경로가 매우 다양합니다. 오염된 식자재나 가공되지 않은 육류뿐 아니라, 오염된 손, 칼, 도마, 식기 등 조리기구를 통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 야외 활동 중 오염된 물이나 얼음을 섭취하면서 감염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냉장 온도에서도 살아남기 때문에, 감염된 식품을 함께 보관하면 다른 음식으로 옮아갈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매년 여름철이면 ‘손씻기, 끓이기, 익히기’ 3대 원칙을 강조하며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 잠복기와 감염 시기

살모넬라균의 잠복기는 보통 6시간에서 72시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복통이나 고열, 설사 등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단체 급식이나 캠핑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눠 먹은 뒤, 며칠 내로 비슷한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면 살모넬라균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7월과 8월이 살모넬라 감염의 최고 발생 시기로 보고되고 있으며, 아이스팩이나 도시락 보관 시 온도 유지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치료 방법: 대증치료와 수분 보충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을 경우 대부분은 특별한 약물 치료 없이 회복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를 막기 위한 수분 보충이며, 증상이 있는 동안은 유제품, 생야채,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미음이나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나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자가 진단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6. 예방 수칙: 손씻기와 익히기

살모넬라균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 습관 개선입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과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조리기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나 계란, 생선 등은 반드시 중심 온도 7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야 하며, 가열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름철에는 음식 보관 시간과 냉장고 온도(5도 이하)도 신경 써야 합니다. 식약처는 특히 캠핑, 도시락, 배달 음식 섭취 시 2시간 이상 상온 노출 금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7. 어떤 음식에서 발생할까?

대표적으로 계란, 닭고기, 육회, 유제품, 마요네즈가 들어간 음식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날계란이나 덜 익힌 오믈렛, 반숙 계란후라이는 매년 반복적으로 문제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2025년 7월 현재, 경기 남부 지역 한 뷔페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도 샐러드에 사용된 삶지 않은 계란드레싱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초밥, 유부초밥, 도시락 등 상온에 오래 노출된 음식도 주의해야 하며,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 상태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8. 감염 경로 차단법

살모넬라균의 감염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교차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생고기와 채소, 완제품을 같은 칼이나 도마로 다루지 말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뜨거운 물과 세제로 소독해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서도 익히지 않은 식재료는 맨 아래 칸에 보관해 다른 식품으로의 오염을 방지하세요. 또한 손에 상처가 있거나 위생 장갑 없이 요리를 할 경우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한 조리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9. 감염 시 대처법

살모넬라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병원을 방문해 대변검사나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히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진단이나 일반 소화제로 증상을 무시하고 방치할 경우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48시간 이상 고열과 설사가 지속될 경우는 반드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 사실을 숨기고 외출하거나 음식 조리를 계속할 경우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 검사 방법 및 진단

살모넬라균 감염은 일반적으로 대변배양검사로 확인됩니다. 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으며, 결과는 2~3일 내로 확인 가능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혈액배양이나 소변검사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검사 비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저렴하며, 식중독 신고가 이루어질 경우 공공기관에서 무료 검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확진 후에는 격리 지침에 따라 외부 활동을 제한하고, 가족 간 전염을 막기 위한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2025년 여름, 살모넬라균 감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올바른 식재료 관리, 위생적인 조리 습관, 그리고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 도시락, 캠핑 음식, 배달 식품 섭취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보세요!